자료제공 / 레미유

뷰티브랜드 레미유가 자연에서 얻은 고순도 식물성 오일로 만든 ‘쏠 무드 비건 립밤(SOLE Mood Vegan Lip Bal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신제품은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주름개선 기능성을 담은 무색 투명한 ‘클리어(Clear)’, 코랄 베이지톤 로지 컬러 ‘누드 베이크(Nude Bake)’, 톤 다운된 레드 컬러 ‘칠리 베리(Chili Berry)’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신제품은 레미유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비건 포뮬러로, 석유 추출물 성분을 배제하고 시어버터, 해바라기씨유 등 식물성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알러지프리에다 프랑스 비건 인증기관인 이브(EVE: Expertise Vegane Europe)에서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라며 "립밤에 5종의 보습 특허 성분을 담았다. ‘초저분자 올리고 히알루론산’과 ‘아쿠악실 4종’ 보습 특허 성분을 함유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EWG20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해 낮뿐만 아니라 자기 전 간편하게 나이트 립케어로 활용하기에도 좋고 MLBB 뉴트럴 컬러로 출시된 ‘누드 베이크’와 ‘칠리 베리’는 남자들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라며 "한편, 레미유는 신제품 론칭 프로모션으로 오는 20일부터 14일간 공식 홈페이지와 스마트스토어에서 립밤 3종 세트를 50% 할인하며, 추가로 파우치와 선물패키지를 증정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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