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브라운스톤

㈜브라운스톤에서 빅슬랩 세라믹 전문 브랜드 ‘브라운세라믹’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빅슬랩 세라믹은 색조의 조화를 바탕으로 자연 마블의 인테리어 효과를 제공한다. 세라믹의 풍부한 디자인, 다양한 톤의 뉘앙스를 가진 표면의 조합으로 집안 구석구석까지 따뜻함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브라운세라믹은 빅슬랩 세라믹을 통해 인테리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디자인을 구현 하고, 예술적인 디자인과 인증받은 품질력으로 세련미 넘치는 세라믹의 견고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세라믹은 친환경적인 소재의 특성과 함께 뛰어난 내구성과 내열성으로 요리나 칼질에도 스크래치가 쉽게 나지 않는다. 뜨거운 냄비를 올려놔도 변형이 없으며 수분 흡수율이 0%에 가까워 음식물을 흡수하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브라운세라믹은 인테리어에 맞는 맞춤제작을 진행해 고객의 취향에 적합한 조화로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실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브라운스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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