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비핏

홈트레이닝제품 전문업체 '비핏'은 서울시가 진행하는 '열린 도서관' 행사에 비핏 요가매트를 정기대여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서울광장이 책과 함께 시민들에게 돌아왔다.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동시에 서울광장을 '열린 도서관으로'으로 탈바꿈시키면서 시민들이 잔디에 깔린 빈백과 매트 위에서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과 광장 서가에 꽂힌 책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핏 요가매트는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는 유해물질검출 검사를 통과한 제품이다. 남다른 특대형 사이즈는 물론 TPE소재로 안전성과 장시간 사용에도 걱정 없는 탄력성과 복원력 등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비핏에서는 타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특대형 사이즈는 물론 다양한 컬러와 미끄럽지 않은 고밀도 100% TPE소재의 요가매트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요가매트 외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용품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최대 ~53%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