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Aria.J(정아리아)가 더 깊어진 감성 발라드 '그까짓 사랑(Such a love)'으로 약 1년 6개월만에 컴백했다.

K-Pop ballad(Korean ballad) '그까짓 사랑(Such a love)'은 K-will, 황치열 곡을 작곡한 실력파 작곡가 강우현, 작사가 Wisey가 작업한 곡으로 애절한 발라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관계자는 "기존에 이미 Aria.J(정아리아)의 곡들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대중 음악 앱인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과 중국의 대중 음악 앱인 'QQ music' 등에 등록되어 해외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으나, 이번 K-Pop ballad(Korean ballad) '그까짓 사랑(Such a love)'은 미국/중국/일본 각 나라별 언어에 맞춰 전세계 글로벌 리스너들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발매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현지에 앨범 발매 뉴스도 송출되었는데, 미국은 약 200곳이 넘는 뉴스사에서 '그까짓 사랑(Such a love)' 앨범 발매 뉴스가 보도되었다. 중국의 경우 한한령 여파에도 불구하고 중국 유명 뉴스사인 QQ 뉴스, Sohu 등에 Aria.J(정아리아)의 앨범 발매 뉴스가 보도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해외 한류 음악 시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한류 스타로서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Aria.J(정아리아)는 현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Aria.J)을 이용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으며, 성숙해진 감성 발라드 '그까짓 사랑(Such a love)'에 이어 또 다른 파격적인 변신과 반전을 선보일 댄스 곡을 준비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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