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1000억원대 가짜 석유 팔아온 폭력 조직 적발
[10년 전 오늘] 1000억원대 가짜 석유 팔아온 폭력 조직 적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5.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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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Flickr]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2년 5월 20일에는 주유소에서 가짜 석유를 팔며 그 수입으로 조직을 운영한 폭력 조직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폭력조직 ‘봉천동식구파’ 조직원 55명과 ‘답십리파’ 조직원 45명을 적발해 봉천동식구파 행동대장 김 모 씨와 답십리파 행동대장 김 모 씨 등 20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봉천동식구파'는 지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수도권 일대에 19개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1,100억원어치에 달하는 7,000만리터의 유사 석유를 팔아 조직자금을 마련하고 호남 폭력조직과 대치하며 폭력을 행사해 상가운영권 등 이권을 탈취하는 등 상가와 주주총회, 재개발 등 대규모 이권에 개입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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