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올담

'올바르게 담다’라는 기업 이념을 기반으로 한, 생활 위생 케어 전문 브랜드 ‘올담’이 유기농 순면 흡수체를 넣은 생리대 ‘올담 올오가닉 시그니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올담은 기존 SAP를 대신하여,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유기농 순면 흡수체를 개발해냈고 이번에 ‘올담 시그니처’에 적용시켜 출시하였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를 고려할 때, 올담 시그니처는 기존 생리대 제품들을 대체할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라며 "올담 시그니처는 OCS (Organic Content Standard) 국제인증을 받은 100% 텍사스산 유기농 순면을 사용한 생리대로, 탑시트부터 흡수체와 샘방지가드까지 모두 유기농 소재로 이루어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이즈는 중형(24cm)과 대형(28cm)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흡수체와 샘방지가드를 이중으로 설계했다. 그리고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생분해성 방수 필름을 사용하고, 무독성 독일제 접착제를 쓰는 등 미세한 요소 하나하나까지 여성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연구한 결과물이다. 특히, 독일 Dermatest(피부자극테스트)를 통과하고, 미국 FDA(미국식품의약국) 등록과 PETA 국제 비건 인증을 받아 안전한 제품임을 공증받기도 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올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배송비만 결제하면 체험 제품을 받을 수 있는 [배송비체험팩] 이벤트가 상시 진행되고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어린이날-초성 퀴즈 이벤트(5/5)와 성년의 날-댓글 이벤트(5/16)가 예정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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