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키츠가든(Keatz garden)

행복한 반려동물을 위한 브랜드 키츠가든(Keatz garden)은 반려묘 화장실 ‘샌디(Sandy) 두부모래’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샌디 두부모래는 인공적인 향이나 화학 물질을 첨가하지 않고 반려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천연재료만으로 만들어진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로, 자연 모래가 뒤덮인 백사장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전했다.

예민한 고양이들이 화장실에서 편안함과 쉼을 느낄 수 있도록 꽃과 찻잎(Tea)을 컨셉으로 탄생했으며, 로즈마리향, 캐모마일향, 라벤더향 3가지로 선보인다.

관계자는 “샌디 두부모래는 자연 성분과 꽃, 찻잎을 사용해 향기가 은은하고 탈취 효과가 있다. 또, 암모니아 생성을 억제하고 알레르기나 피부염 증상을 진정시키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첨가되어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화학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내추럴 블렌딩한 샌디 두부모래에는 열풍으로 건조한 친환경 두부비지, 항균력과 탈취력을 높여주는 쌀겨, 탈취력과 응고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옥수수 전분 등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중국산 원료를 배제하고 국산과 크로아티아(캐모마일)산 등을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벤토나이트 제품의 입자형태와 내추럴한 두부모래의 장점만을 더한 크랙형 두부모래로 선보여 먼지 날림이 적고 배변처리가 용이하다. 알갱이는 두께 약 0.4~0.6mm, 길이 약 5~5.5mm로 반려묘의 사용시 만족감을 높였으며, 전 연령대의 고양이가 사용할 수 있다. 3kg(1개입)과 9kg(3kgx3개입)으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키츠가든 브랜드 디렉터 정준섭 본부장은 “반려묘의 쾌적한 화장실 문화를 위해 천연재료를 사용한 건강한 샌디 두부모래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제품과 식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키츠가든은 샌디 두부모래 론칭을 기념하여 제품 구매 금액의 30%을 적립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샌디 두부모래를 비롯한 키츠가든의 다양한 제품들은 국내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