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기펠(gipfel)

주방, 생활가전 브랜드 기펠(gipfel)에서 출시한 ZET10(SP-003D) 무선청소기가 출시 이후 25만대 판매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이 진행한 무선청소기 성능 평가 시험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7개의 무선청소기 브랜드 중 하나로 기펠이 선정되면서 다이슨,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전했다. 

기펠은 단지 판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선택해준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박종욱 총괄이사는 “그동안 소비자 니즈에 맞는 가전제품을 개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가 판매량으로 이어졌다. 기펠(gipfel) 제품을 선택해 주신 고객분들이 제시해준 문제점, 불편사항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라인 고객센터를 개설하여 중소기업이 가진 AS문제를 대폭 개선함으로써 한국소비자원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7개 무선 청소기 대상으로 선정된 것 같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ZET10은 100,000RPM 초고속 회전으로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며 배터리 내구성 96%로 한국소비자원에서 삼성전자, 테팔, LG전자 제품과 함께 '우수'한 제품으로 선정되었고 본체 무게 1.23kg 저중량 설계로 손목에 가해지는 힘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체할 필요 없이 세척만으로 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스테인리스 필터, 에어컨 필터와 동일한 H13등급 HEPA필터가 장착되었고, 배터리 교체 비용은 무선 청소기 중 제일 저렴한 수준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강한 성능과 더불어 사용자의 편의 기능도 놓치지 않았다. LED 소프트 롤러 브러쉬로 어두운 곳까지 청소가 가능하고 원터치 방식의 먼지통으로 위생적인 사용을 할 수 있으며, 자유로운 각도로 핸들링 또한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기펠 ZET10 무선청소기는 모젠인터내셔널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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