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푸드빌런
자료제공 / 푸드빌런

푸드빌런은 최근 식사 대용 체중조절식품인 ‘딜리어트 쉐이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딜리어트 쉐이크는 ‘Diet’와 ‘Delicious’의 합성어로 맛있는 다이어트 쉐이크라는 의미이다. 딜리어트 쉐이크는 식이섬유 6g을 비롯한 비타민, 칼슘, 철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헬스케어 맞춤 제품으로,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 5:5 황금 배합을 통해, 1포만 섭취해도 단백질 18g을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유청분말이 함유돼 우유 없이도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파우치 타입으로 장소와 시간을 구애받지 않아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푸드빌런은 해당 제품에 대해 고소한 볶음 병아리콩으로 맛을 구현했고 피쉬콜라겐팝, 단백크리스프, 볶은통찰현미 3가지 토핑을 더해 식감과 포만감 그리고 영양 밸런스까지 모두 잡았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간편하지만 건강한 한 끼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고단백 저열량 체중조절쉐이크를 기획하게 됐다”며 “언제나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되, 푸드빌런의 가치에 부합한 제품만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드빌런’은 다이어트 전문 헬스케어 브랜드로, 대표 상품인 소멸플러스는 런칭 직후 90만 포 넘게 판매한 바 있으며, 건강한 먹거리와 헬스 케어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2040 소비자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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