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고신척영[孤身隻影]입니다.
[외로울 고, 몸 신, 외짝 척, 그림자 영]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신척영은 「외로운 몸과 하나의 그림자」라는 뜻으로, 몸 붙일 곳 없이 떠도는 외로운 신세를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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