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밀크바오밥

태남생활건강의 퍼스널케어 브랜드 ‘밀크바오밥’이 아이들의 피부를 고려한 ‘베이비&키즈 선크림’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백탁과 끈적임 없는 촉촉한 제형으로 부드럽게 바를 수 있으며, 가벼운 세정으로 깔끔하게 씻어낼 수 있어 아이를 위한 데일리 선크림으로 알맞다”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물리적 자외선 차단 방식인 무기자차와 화학적 자외선 차단 방식인 유기자차를 결합한 듀얼 자외선 차단제로, 공인기관을 통해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입증해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아와 어린이가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밀크바오밥의 메인 성분인 바오밥나무씨추출물과 뉴질랜드 초유추출물을 비롯해 타마누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비타민나무오일 등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하기 위한 성분을 담았다. 피부 장벽 케어를 위한 판테놀과 세라마이드도 함유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메칠파라벤, 포름알데하이드, 안티몬 등 22가지 유해 성분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하고, 한국과 독일 2개국에서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했다. 친환경 실천의 일환으로 산호초 생존에 위협되는 자외선 차단 원료를 배제하고, 산화 생분해 용기와 식물성 콩기름 잉크 인쇄를 채택한 것도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브랜드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야외 활동이 잦아진 아이들은 성인보다 피부가 약하기에 외부 환경과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피부 자극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라며 “이에 다양한 유아 바디&헤어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밀크바오밥이 여린 피부에 순한 선케어 제품을 개발, 출시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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