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및 돌파 감염 등으로 방역에 대한 관심과 그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대두되고 있다.

개인방역은 물론 많은 방문객이 찾는 사업장이나 박람회에서는 안심 방역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리아메디 클린게이트는 2022 클린에어엑스포 출입구에도 설치되어 많은 방문객들의 손소독 및 전신소독, 그리고 의류와 신발에 묻은 바이러스와 미세물질까지 소독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생활 공간 방역에 특별함을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예쁘고 저렴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출입구 방역기'를 개발한 (주)아리아메디 클린게이트는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춘 신개념 생활 방역기기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스트 분사형태로 어깨아래로 분사되어 흡입 이슈를 방지한 클린게이트는 사용환경에 따라 4가지 분사모드를 설정하여, 장소와 규모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며, 소규모 공간부터 대규모 행사까지 모두 커버 가능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동 인체감지 센서를 통해 사람이 지나갈 때에 분사되도록 설정하여 유동인구 많은 곳에서도 즉각 소독이 이루지게 할 수 있다. 인체 감지 후, 하단의 자외선 램프가 작동하여 상대적으로 취약한 하단부 소독과 미세먼지, 세균 등 제거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가볍고 슬림하며, 유려한 디자인으로 공간활용도가 높으며, 별도의 시공이 필요하지 않아 쉽고 간편한 설치와 작동법이 눈길을 끈다.

아리아메디 클린게이트를 개발한 최병준 대표는 “소상공인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된 클린게이트는 소독기기이지만 타 용액과 호환이 가능하여 섬유탈취제 등 원하는 용액을 넣어 코로나가 종결된 후에도 식당이나 고깃집에서 의류향균&탈취기기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아리아메디 클린게이트는 디자인특허, KC인증, 특허 및 상표 출원 등 각종 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다. 이러한 아리아메디 의 제품은 ‘2022 클린에어엑스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대표 공기 산업 전문 전시회인 ‘클린에어엑스포’는 오는 3월 3일(목) 부터 3월 6일(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3/3(목)부터 3/4(금)까지 이어지는 '기후위기·코로나 시대 탄소중립과 건강한 공기질 관리 컨퍼런스'에서는 ‘주요 장소별 및 국내외 공기관리와 미세먼지저감 현황·연구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3/4(금)에는 ‘KICT 공기품질 관리기술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전시회와 컨퍼런스 사전등록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메쎄이상 클린에어엑스포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