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뷰티의 대표적인 남성 향수 블루 드 샤넬이 배우 박서준과 함께 한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에서 박서준은 블루 드 샤넬이 지향하는 남성상을 표현하였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새로운 세상으로 도전하고, 성취를 열망하고자 하는 남성을 완벽하게 연기한 박서준의 모습에 현장 스탭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박서준이 평소에도 사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은 아로마틱 우디 노트의 고급스러운 향으로 샌달우드의 잔향이 매력적인 향수이다. 또한 딥 네이비의 정사학형 보틀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박서준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3월호와 더블유 웹사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