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에듀윌 ESG위원회, 지역사회 발전 이바지..."정부기관상 수상 이어가"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이중현)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수차례 정부기관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고 있다고 밝혔다.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에듀윌은 ESG위원회를 통해 꾸준하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법무부, 구로경찰서 등과 함께 검정고시 수강권 및 교재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또, 매월 어려운 이웃들의 끼니 문제 해결을 위해 100포대의 쌀을 기부하고 있다. ‘사랑의 쌀 나눔’은 현재까지 총 1만 3,222포의 누적 기부량을 달성했으며, 이는 66만명이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양이다.

이 외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집중하기 힘든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위한 임직원 나눔펀드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연말에는 제16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에듀윌은 앞서 여성가족부장관상(2017), 법무부장관 표창(2015)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에듀윌 ESG위원회는 “지역사회의 꿈 실현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마땅히 저희가 할 일을 하고 있을 뿐인데, 많은 분들께서 알아 주시고 영광스러운 수상의 기회까지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