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이야기가 SBS 금토드라마 “악의마음을읽는자들” 제작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4일 첫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한국형 프로파일링의 태동을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으로 김남길(송하영 역), 진선규(국영수 역), 김소진(윤태구 역)등 막강 배우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액션의 향연으로 극 몰입감을 급상승시며 2049 시청률 6회 연속 1위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곱창이야기 측은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매장 및 주요메뉴인 소곱창, 볶음밥등 주요메뉴를 노출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 7화에 “곱창이야기” 매장전경과 대표 인기메뉴인 소곱창메뉴가 노출되며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는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출될 예정으로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주요 메뉴를 추가적으로 선사하며, 시대의 흐름에 맞게 배달서비스를 확장 시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시청자를 위한 포장, 배달세트를 구성하여 오는 3월부터 출시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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