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료 받던 7세 여아 사망 및 탱크로리 전복에 화학물질 누출 [팔도소식/사건사고]
코로나 치료 받던 7세 여아 사망 및 탱크로리 전복에 화학물질 누출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2.02.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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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02월 24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코로나 치료받던 7세 여아 숨져... 급성심근염 추정 중 – 경북 예천 

[연합뉴스 자료사진]

24일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7)양이 지난 22일 오후 대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고 경북 예천군이 밝혔다.

열이 심해 예천지역 한 병원에서 PCR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은 A양은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아 재택치료에 들어갔으며, 이틀 뒤인 지난 20일 오후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인근 영주의 한 병원으로 옮겼으나 상태가 위중해 다음 날 대구에 있는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

한편 방역당국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의한 급성심근염을 사인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2. 탱크로리 전복에 화학물질 누출... 소방, 누출 물질 정리 중 – 경북 포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련리 고속도로 램프 구간에서 오전 5시 17분께 영덕 방향으로 우회전 중이던 25t 탱크로리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인해 60대 운전사 1명이 부상을 입었고 에스터류 화학물질 소량이 누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방은 흡착포 등을 활용해 누출 물질을 정리하며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있고, "'나프탈렌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들어왔으며, 누출된 물질의 유해성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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