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단일화 무산 국민의힘 향해 "파트너가 아니라 적대시 하는 태도" [국회소식]
안철수, 단일화 무산 국민의힘 향해 "파트너가 아니라 적대시 하는 태도"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2.02.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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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2년 02월 23일 수요일의 국내정세

▶국민의당
안철수, 단일화 무산 국민의힘 향해 "파트너가 아니라 적대시 하는 태도"
23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된 것에 대해 "서로 정치를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대우가 아니라 아주 적대시하는 태도라고 본다"며 "(국민의힘이) 일주일간 오히려 아무 대답 없이 가짜 소문만 퍼트렸다. 어떤 표현이 적당할지는 모르겠지만 아예 존재를 지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단일화는) 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수가 적을 수는 있지만, 당원, 국민, 지지자가 있다"며 "그들의 마음에 상처입히면서, 그런 상황에도 고개를 굽히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햇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당 관계자들이 '안철수 대표를 접게 만들겠다'라는 제안을 했다"며 내부 배신행위를 언급한 데에 대해선 "(누군지) 그럼 말하시면 될 것 아니냐. 터트리시라"고 전했다.

▶정의당
심상정, 전장연 지하철 시위 현장 방문... "장애인들의 이번 투쟁은 정당"
23일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전국장애인차별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시위 현장을 찾아 "이 모든 상황은 21년 동안 이동권을 위해 투쟁해온 장애인들의 책임이 아니라 세계 10위 선진국임에도 장애인의 이동권조차 보장하지 않은 대한민국 정치와 정부의 책임"이라며 "모든 투쟁이 다 정당화될 수 없지만 장애인들의 이번 투쟁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그는 "장애인들의 대중교통을 광역 차원에서 지원하라는 장애인들의 요구는 너무나 정당하다.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국가의 명백한 차별이자 직무유기"라며 "통합 서비스가 안 되니 다른 시군구에 계신 부모님의 장례식에도 참여 못한 절절한 사연을 들었다. 실상을 이해하면 출근길에 불편해 화난 마음도 다 해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진보당
진보당 김재연 대선 후보 전북 간다... 전북 돌아다니며 민심 청취 예정
23일 진보당은 오는 25일 김재연 대선 후보가 전북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오전 7시 전주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출근 유세를 한 뒤 전북도의회 앞에서 열리는 지지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진보당 전북도당은 밝혔다. 이후 건설노조 집회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찾아 전북의 민심을 청취하며 표심 구애에 나설 예정이며,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는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이어간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해 11월 전북을 찾은 김 후보는 전북 상용차 산업의 국가 기간산업 격상, 모든 농민에게 농민수당 150만 원 지급, 돌봄 노동자의 국가 직접고용, 새만금 신공항 추진 중단 및 새만금에 민족 식량기지 조성, 공공기관의 전북 이전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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