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창] 주요 선진국들의 2030년 상용화 목표...5G에 이은 ‘6G’의 개발
[지식의 창] 주요 선진국들의 2030년 상용화 목표...5G에 이은 ‘6G’의 개발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2.02.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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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NA▶
6G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 대한민국. 지난해 5월 우리나라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5G, 6G 분야 협력을 약속하고 6G 분야 공동연구에 돌입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4세대 이동통신의 다음 단계 기술인 5G는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기술이기에 6G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6G는 무엇일까요? 

◀MC MENT▶
6세대 이동 통신인 6G는 5세대 이동 통신 이후의 표준 무선통신기술로, 이론적으로는 4G(LTE)보다 100배, 5G(20Gbps)보다 5배 빠른 100Gbps의 속도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최대 전송속도는 1Tbps(초성능)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쯤 상용화될 전망입니다. (호흡 전환) 6G의 시대가 오기 전, 먼저 이전 기술 5G, 4G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NA▶
이동 통신세대는 0G부터 시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0세대 이동 통신은 음성통화만 가능한 아날로그 통신 시대를 말하며, 1세대 이동 통신보다는 급이 낮은 초창기 기술입니다. 0G의 다음 1세대 이동 통신 1G 역시 음성통화만 가능한 아날로그 통신 시대를 말하며 음성전송에는 주파수 변조(FM)를, 신호전송에는 주파수 편이 변조(FSK)방식을 이용합니다. 국내에서는 1984년부터 상용화되기 시작했죠.

다음 2세대 이동 통신 2G는 아날로그 통신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고 디지털 방식 이동 통신 시스템을 말합니다. 음성통화 외에 문자메시지, 메일 등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수준이지만 데이터 전송 속도가 떨어집니다.

◀MC MENT▶
이동 통신 기술의 3세대 3G는 음성과 비음성 데이터를 모두 전송할 수 있습니다. 2세대 이동통신에 비해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르며 데이터와 데이터 다운로드, 메일 주고받기, 메시지 보내기 등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는 2002년부터 3G 서비스가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2011년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무선 이동 통신 기술의 속도와 기능 발전에 속도가 붙게 되었습니다.

◀NA▶
4G 시스템은 포괄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광대역 인터넷 접속, IP 전화, 게임 서비스 및 스트리밍 멀티미디어를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정지상태에서 1Gbps, 이동 중에는 100Mbps의 전송속도를 냅니다.

4G에 이은 5G는 광대역을 구현하기 위해서 주로 밀리미터파를 사용하며 초당 기가급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로 초고화질(UHD), 홀로그램, 모바일 입체 영상 등이 가능해지며, 사물 인터넷(집안 모든 기기가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것) 실현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MC MENT▶
6G는 5G 기술을 뛰어넘는 기술적 진화를 통해 실시간 원격수술, 완전 자율주행차, 플라잉카 등 고도화된 융합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만물 지능 인터넷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한 미국·유럽연합(EU)·중국·일본 등이 2028∼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선점을 위한 경쟁이 진행 중입니다. 6G를 향한 과학기술의 발전,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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