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인터뷰] D-CRUNCH(디크런치) 컴백, M/V 현장에서 만나다
[시선인터뷰] D-CRUNCH(디크런치) 컴백, M/V 현장에서 만나다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2.02.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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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디크런치의 뮤직비디오 현장을 방문하여 멤버들의 인터뷰를 시도했다. 약 1년 만에 컴백을 하게 되는 디크런치 멤버들의 구석구석 알아보려 인천에 있는 두 곳의 촬영 장소를 찾아가 멤버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특히 쌀쌀한 날씨 속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에 땀을 흘리며 열심히 체크하고 구성을 짜는 멤버들의 컴백을 위한 노력이 보였는데 그러면 D-CRUNCH가 어떻게 구성이 되었고 멤버들의 진솔한 마음을 알기 위한 질문과 앞으로의 활동에 관해서도 들어보았다.

◆약 1년 만에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소감은?

O.V 1년 만에 컴백을 하게 되어 마음이 벅차고 지금까지 준비된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두근두근합니다. 이번에 멤버들과 안무 선생님, 작곡가 선생님, 작사가 선생님 등 오랜 시간 너무 고생하고 힘들여서 만든 작품입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컴백 앨범에서 가장 중점을 둬서 봐야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더 많은 대중들에게 디크런치를 각인시킬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면?

현욱 : 아무래도 지난 앨범과는 달라진 퍼포먼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보다 좀 더 퍼포먼스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고 노력한 만큼 멋진 퍼포먼스가 완성이 되어가는 중인 것 같아서 저희도 기대 중이구요!! 귀와 눈이 둘 다 즐거울 수 있도록 좋은 무대를 꾸미고 있는 중이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퍼포먼스는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었나요?

찬영 : 이번 앨범의 퍼포먼스는 대중들을 저희의 매력에 매료시키고 중독 시키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그런 의미를 담고 있는 동작들로 안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포인트를 중점으로 저희의 퍼포먼스를 보시면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발표한 DAYDREAM과 비교해 3월 컴백 예정인 앨범과의 차별화된 부분이나 음악적으로 발전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현오 : 저번 DAYDREAM에서는 감성적인 느낌을 표현하여 귀를 즐겁게 했다면, 이번에 새롭게 보여드릴 앨범은 좀 더 Dope한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더 즐겁게 만들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CRUNCH로 데뷔한 계기(자세하게 동기를 얘기해 주세요)?  

현욱 : 어렸을 때부터 가수를 꿈꾸며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오디션을 보았고 합격해서 회사에 들어와 열심히 노력하여 지금의 디크런치가 되었습니다.

현호 : 저는 원래 모델을 꿈꾸며 모델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좋은 기회로 아이돌 연습생에 합격하게 되었는데 계속 연습하다 보니 더 아이돌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춤과 랩 연습을 더 열심히 하여 2018년도에 디크런치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O.V : 저는 고향인 창원에 있을 때부터 많은 오디션을 봤었습니다. 계속된 낙방에 이제는 그만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디크런치를 뽑는 오디션에 합격하게 되어서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하다 보니 어느새 디크런치가 되어있었습니다 하하하

현오 : 어려서부터 노래를 부르는 게 좋았고 사람들에게 노래로 메시지를 전해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며 지내다가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고 싶어 오디션을 연계 시켜주는 보컬, 댄스 학원을 다니며 수많은 오디션을 봐왔습니다. 그러다 지금의 회사 오디션에 합격하였고 디크런치 멤버들을 만나 데뷔라는 같은 꿈을 갖고 열심히 움직였고 디크런치로 데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찬영 : 처음 제가 아이돌이라는 꿈을 가지게 된 계기는 춤만 추던 제게 댄스 선생님께서 아이돌을 해볼 생각이 없냐고 물어봤었습니다. 그 후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찾아보며 점점 매력에 빠져들고 무대 위를 좋아하던 저에게는 꿈이 되고 목표가 되었습니다. 그 후 오디션을 통해 합격 후 디크런치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정승 : 어릴 적부터 꿈이 아이돌이었습니다. 디크런치 멤버를 모집하는 오디션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때 연습하던 현재 디크런치 멤버 형들의 퍼포먼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멋있어서 나도 저렇게 멋있게 춤추고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과 디크런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연습을 해서 디크런치로 데뷔를 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D-CRUNCH는 몇 곡을 발표했습니까? 매 앨범마다 멤버들이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고 하는데 멤버들의 참여 곡은 몇 곡 정도인가요?

O.V : 정식 앨범으로는 20곡 정도 발표한 것 같아요. 데뷔 앨범인 0806부터 DAYDREAM 앨범까지 모든 앨범에 작사, 작곡을 참여를 했고 20곡 중 16곡에 참여를 했습니다.

◆D-CRUNCH의 성장을 위해 개인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있다면?

현욱 : 개인의 실력이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팀의 실력도 올라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제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더 개발하고 부족한 부분은 부족해 보이지 않게 더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가수로서 필요한 노래, 춤, 퍼포먼스 등등 필요한 부분을 계속 연습하고 있습니다.

현호 : 저의 부족한 점을 최대한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퍼포먼스 부분도 팀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O.V : 계속 연습하죠. 매 무대를 할 때마다 늘 그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거든요. 그럼 또 그다음엔 덜 아쉬울 수 있게끔, 그다음, 또 그다음을 생각하면서 연습을 거듭하는 것 같아요.

현오 : 노래와 춤 연습은 가장 기본적으로 계속 향상시켜야 하는 것이라 생각을 하고, 개인적인 노력으로는 팬분들께 다양한 모습과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악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자유롭게 보여드릴 수 있는 정도의 실력까지 노력하고 있습니다.

찬영 : 저는 무대 위에서 더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춤과 표정 등 퍼포먼스적인 부분을 더 신경 써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곧 나올 앨범에서는 퍼포먼스를 포인트로 봐주시면 더 즐겁게 무대를 볼 수 있으실 겁니다!

정승 : 아무래도 팀이 성장하려면 제 스스로 모든 것을 유능하게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방면으로 많은 것을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래 만드는 것부터 춤, 보컬, 랩 등 많은 부분에서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D-CRUNCH로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추억은?  

현욱 : 디크런치 활동을 하면서 정말 많은 추억들이 있는데 그중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중동에서 공연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었는데 그곳에서도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이 계셔서 너무 재밌고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현호 : 디크런치로 활동하면서 가장 큰 기억에 남는 것은 디아나 이름이 생겼을 때입니다.

O.V :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하나만 꼽을 수 없어요! 너무 많은 추억들이 있는데.. 지금 인터뷰를 하고 있는 시점의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요즘 해외를 못 가니까.. 해외에서 다 같이 공연하면서 디아나 만난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현오 : 지내온 모든 기억들이 다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즐거웠던 기억, 슬펐던 기억, 기뻤던 기억, 감동받았던 기억 하나하나가 감사하게도 디크런치를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찬영 : 저는 2018년 12월 31일에 공연이 끝난 후 팬분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세면서 제 20살을 축하해 준 기억이 가장 좋은 추억 중 하나로 남아있습니다.

정승 : 디크런치로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추억은 2019년 1월 1일입니다. 2018년 12월 31일 공연이 있었는데 자정을 넘기는 공연이어서 1월 1일을 현장에서 디아나랑 멤버 형들이랑 다 같이 카운트다운을 하며 보냈던 추억이 기억에 남습니다!

◆D-CRUNCH가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방향성과 궁극적으로 꿈꾸는 미래에 대해 그려본다면?

정승 : 제 생각엔, 디크런치가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방향성은 아무래도 데뷔 때부터 말했던 ‘성장해 나가는 아티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함께 지내온 시간들과 미래에 다가올 시간을 경험 삼아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 D-CRUNCH로 활동하는 데 있어서 코로나로 어려운 점이 많다고 생각되는데 가장 힘든 부분은?

현호 : 코로나로 인해 가장 힘든 점은 아무래도 팬분들 못 만나는 게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스케줄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다 보니 직접 보지 못하고 화면을 통해 소통하는 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얼른 팬분들을 직접 만나서 소통하고 싶습니다!

◆D-CRUNCH만의 강점이라면?

O.V : 때묻지 않은 순수함? 멤버들 모두 거짓말을 하면 티가 나요. 다들 너무 착하고 순수한데 무대 할 때는 에너지가 좋으니까, 반전 매력이 확실하게 있다는 것이 디크런치의 강점인 것 같아요.

◆2022년에 D-CRUNCH는 어떤 모습을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인가?

현욱 : 여러 일들이 겹치면서 오랜 기간 활동을 하지 못했는데 그게 너무 아쉬운 만큼, 이번 연도에는 더 많은 활동을 통해 대중 여러분들에게 그리고 디아나에게 찾아갈 예정입니다. 찾아갈 때마다 더 성장한 모습,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올 테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호 : 이전과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입니다.

O.V : 더 많이 보이기 위해서 노력할 것 같아요.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아낌없이 다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새롭게 만나 뵙게 될 팬분들에겐 자주자주 보이는 느낌이고 싶고, 기존의 팬분들에게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더 자라나는 저희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한해 한해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변해온 모습, 또 성장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현오 : 열심히 잘 해내고 있다는 모습과 함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만나고 싶습니다.

찬영 : 저희 디크런치는 전보다 더 성숙하고 멋있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까요. 기대 많이 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승 : 올해 저희 디크런치는 또 이전 활동과 또 다른 모습으로 더 성장되어 있는 모습을 여러분들께 선보여드릴 거니까요. 많이 많이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디크런치의 컴백은 3월로 예정되었고, 뮤직비디오도 3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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