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바미 인스타그램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네"라고 대답하며 애교를 부리는 먼치킨고양이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SNS에서 사람처럼 대답하는 고양이 '바미'가 바로 그 화제의 주인공이다.

바미는 틱톡에서 대답냥이라고 불리며 사람의 말을 듣고 대답하는 영특함을 자랑한다. 덕분에 한국 뿐 아니라, 태국, 인도, 러시아 등 해외 각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새끼고양이 시절 비니를 쓴 모습의 사진이 화제가 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사진은 해외 언론 잡지 공식 계정에 실릴 만큼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바미 관련 상세 영상 및 게시물은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밤율자매'에서 찾아볼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