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한국과 일본에 동시 런칭을 진행한 뷰티 브랜드 바이유어(ByUR)가 일본 긴자점을 비롯한 13개 로프트(LOFT) 매장에서 3일 만에 전 매장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뷰티 브랜드 바이유어는 세럼핏 풀커버 글로우 쿠션을 선두로 다양한 종류의 베이스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곳으로, 이곳의 모든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성분 25가지에 해당하는 향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 3중 기능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메인 제품인 세럼핏 풀커버 글로우 쿠션은 다양한 피부 톤에 어울리도록 17호 페어, 20호 크림 베이지, 21호 네츄럴 베이지, 23호 샌드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바이유어는 세럼핏 풀커버 마블 팩트와 세럼핏 풀커버 리퀴드 컨실러, 세럼핏 풀커버 소프트 스틱 컨실러, 세럼핏 라이트닝 톤업 크림, 세럼핏 샤이닝 톤업 크림, 세럼핏 볼류밍 글로우 스틱을 출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 ‘가장 빛나는 순간을 위해 항상 가장 가까이에서 피부결을 케어하는 뷰티메이트’를 모토로 하고 있는 바이유어(ByUR) True BeautyMate for your bright moments라는 슬로건을 아래 꾸며진 모습보다, 본질적이고 지속적인 아름다움에 집중하는 '진정한 뷰티케어' 브랜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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