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원대 부부사기단, 범행 후 도피 이어가다 16년 만에 결국 철창신세 外 [오늘의 주요뉴스]
50억원대 부부사기단, 범행 후 도피 이어가다 16년 만에 결국 철창신세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1.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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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50억원대 부부사기단, 범행 후 도피 이어가다 16년 만에 결국 철창신세

[사진/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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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원대 사기를 친 부부사기단이 도피를 이어가다 16년 만에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2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오권철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부인 B 씨가 이미 2020년 1월 같은 사건으로 징역 4년 6월을 선고받고 수감된 지 2년 만이다. 2006년 이들은 투자 사기를 당해 큰돈을 잃자 자신들도 못 할 것 없다는 듯 직접 범죄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투자금을 관리하며 돈을 빼돌리는 등 방식으로 2018년까지 총 71회에 걸쳐 58억500만원을 받아냈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7513명...월요일 발표 기준 최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13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1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741,413명이라고 밝혔다. 보통 주말과 휴일 검사 수 감소의 영향으로 주초에는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했다가 주중 다시 증가하는 양상이 나타나지만, 오미크론 확산으로 이런 주말 효과도 거의 상쇄된 모습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 기준 역대 네번째 규모고, 월요일 발표 기준 최다 기록이다. 

코로나19 회복 후 복귀한 메시, PSG는 랭스 4-0으로 격파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에서 회복한 리오넬 메시가 돌아온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3경기 무패와 함께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PSG는 한국시간으로 24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랭스와의 2021-2022 리그1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4-0으로 대승했다. PSG는 최근 2연승을 포함해 리그1 정규리그 13경기 무패(8승 5무) 행진을 벌이며 선두(승점 53)를 질주했으며 최근 5연승을 거둔 2위 니스(승점 42)와는 승점 11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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