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고용노동부 인증 직업능력개발 원격훈련기관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온라인 연계 과정으로 스마트시티 CCTV 관제사 과정에 대한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수시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개강 되는 일정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모바일 교육 이수와 출석 체크가 가능하며 개강일을 기준으로 4주 훈련 과정이 이루어진다."라며 "CCTV관제사는 CCTV를 통해 다양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담당자에게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돌발 상황 혹은 이슈에 대한 관련 자료를 기록, 관리하며 교육하는 전문가이기에 다양한 취업 활동이 가능하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CCTV와 ICT 결합에 따른 지능형 CCTV 구축, 빅데이터 분석과 IOT 사물 인터넷, AI 인공 지능 서비스의 개발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 CCTV 관제사 또한 전문 인력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선 교육의 변화에 발맞춘 CCTV 관제사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OCU)에서 제공하는 교육 과정으론 초보자들도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배워볼 수 있는 오리엔테이션도 준비되어 있다. 전체적인 교육안과 방향에 대한 부분을 살피고 개개인에 맞춘 역량, 스펙에 대한 내용까지 살펴볼 수 있다."라며 "이후 CCTV관제사가 담당하는 통합관제센터 정보보호법 및 설치 운영가이드, 현황 소개와 조직 등 세분화된 교육이 이어진다. 또한 해당 과정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상주하고 있는 전문 교수진들을 통해 제공된다. 4차 산업 혁명 단계에 새로운 과정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 직장인 및 정년 퇴직 후의 중·장년층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CCTV관제사 교육 과정은 내일배움카드, 사업주훈련과정 등의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외 일반과정을 이용하는 수강생들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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