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브랜드 웰스비가 고양이사료 ‘웰스비캣 올에이지 비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호주산 프리미엄 식재료를 고양이 맞춤 사료로 설계했다. 성장기 반려묘부터 노묘까지 전 연령의 고양이에게 양질의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원료와 재료 배합까지 꼼꼼하게 신경썼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웰스비캣 올에이지 비프는 고양이에게 필요한 올바른 영양소 가이드라인의 AAFCO 기준을 충족했으며, 동물성·식물성·기능성 원료의 밸런스를 맞춘 일명 황금 배합으로 제작됐다. AAFCO 기준이란, 미국사료협회 AAFCO에서 제시한 사료 시장에 통용되는 기준을 말한다."라며 "또한 메인 원료는 고단백 호주청정우로, 단백질을 채웠다. 호주청정우는 마블링과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유량과 밀도가 높은 원료이다. 이 외에도 무호르몬 테즈메이니아 연어, 무호르몬 닭고기까지 배합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풍부한 섬유소가 함유되어 있어 소화를 원활하게 하고, 인공색소·향료·화학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았다."라며 "반려묘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집사의 마음으로 이번 신제품을 제작했으며, 모든 원료를 적극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반려묘를 키우는 집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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