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 여성 스토킹 살해 김병찬, 계획 범죄 부인..."흥분해 찔렀다" 外 [오늘의 주요뉴스]
신변보호 여성 스토킹 살해 김병찬, 계획 범죄 부인..."흥분해 찔렀다"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1.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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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신변보호 여성 스토킹 살해 김병찬, 계획 범죄 부인...“흥분해 찔렀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여성을 스토킹하다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병찬이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다. 김 씨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김래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피해자를 죽이려 찌른 것이 맞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피해자를) 죽이려고 했다기보다 흥분해 아무 생각 없이 찔렀다"고 답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19일 서울 중구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30대 여성 A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남매에게 체중 감량 강요하고 학대한 아버지 징역 3년

코로나19가 확산한 이후 체중이 늘었다며 어린 남매를 학대하고 아내도 폭행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이연진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상습 아동학대와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A 씨는 2012년 9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인천 한 아파트 등지에서 딸 B(12) 양과 아들 C(10) 군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며 코로나19가 확산한 이후에는 남매의 신체 활동이 줄어 체중이 늘었다며 강제로 매일 아파트 단지를 뛰게 했다.

잠실야구장 원정팀 환경 개선 공사 중...복도서 유니폼 갈아입을 일 없어

[사진/연합뉴스 제공]

KBO리그 2022시즌부터는 잠실야구장을 찾은 원정팀 선수들이 복도에서 유니폼을 갈아입고, 버스에서 휴식하는 불편함이 사라진다. 1982년 7월 개장한 잠실야구장이 원정팀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게 되며 3루 쪽 LG 사무실 옆 화장실과 원정 감독실을 터서 확보한 공간에 로커 35개 내외가 들어갈 수 있는 라커룸과 원정 감독·코치실, 물리치료실 등을 만든다. 12월 말에 시작한 원정팀 환경 개선 공사는 3월 중순쯤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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