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영감을 선사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뮤드(mude)’가 자사의 ‘인스파이어 롱래쉬 컬링 마스카라’가 ‘2021 글로우픽 어워드’ 롱래쉬 마스카라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업체 측에 의하면 헬스&뷰티 리뷰 랭킹 플랫폼 글로우픽의 ‘글로우픽 어워드’는 100% 소비자 주도형 뷰티 어워드로, 약 11만 개의 제품과 55만 건의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순위를 선정, 공정한 집계를 위한 4단계 필터링 시스템으로 신뢰도 높은 랭킹을 결정한다. 

관계자는 “1위에 선정된 ‘인스파이어 롱래쉬 컬링 마스카라’ 제품은 롱, 볼륨 기능의 2가지 파이버가 함유되어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롱래쉬 볼륨 효과와 눈의 굴곡진 곡선에 맞춘 커브 브러쉬가 짧고 숨어있는 속눈썹까지 꼼꼼하게 도포하는데 용이하며, 바르는 순간 강력하게 픽싱되어 처짐 없는 컬링력을 유지시켜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더불어 ‘인스파이어 롱래쉬 컬링 마스카라’ 는 글로우픽 제품 설문단 297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한 올 한 올 자연스러움 99%’, ‘커브형 브러쉬 편리성 98%, ‘가볍고 깔끔한 발림성 97%’, ‘롱래쉬 효과 97%’, ‘선명한 눈매연출 96% 등 다양한 항목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뮤드 관계자는 “고객의 검증된 후기를 바탕으로 신뢰성과 공신력이 있는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성분과 기능요소는 물론 개인의 독보적인 무드를 빛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뮤드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랄라블라, 스타일쉐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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