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어린이 식품 전문 브랜드 '베베스트(Bebest)'에서 “처음먹는 콩콩 두부과자 - 오리지널, 인절미맛”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처음먹는 콩콩 두부과자'는, 국산 현미를 기본으로 두부, 병아리콩, 렌틸콩을 넣어 식물성 단백질을 아이가 과자로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 만들어 담백하며, 아이들이 먹기 좋은 모양과 사이즈로 딱딱하지 않고 입에 잘 녹는 식감으로 완성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두부, 병아리콩, 렌틸콩을 아이가 과자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고, 깔끔하고 담백한 맛의 “처음먹는 콩콩 두부과자 - 오리지널”과 국산 콩가루로 고소함을 더한 “처음먹는 콩콩 두부과자 - 인절미맛” 2가지 맛의 아이과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베베스트 브랜드 관계자는 “우리 아이 성장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아이가 다양한 식재료를 맛 보고, 다양한 식감을 경험하는 것은 아이 성장에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보다 건강하고 유익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아울러 "베베스트 제품은 중국, 베트남, 대만, 싱가포르, 홍콩, 호주, 미국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 판매되고 있으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쇼핑몰, 네이버의 베베스트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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