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녹음 방송 '스트레이트' 17.2% 기록... 국힘, "정치적 중립성 훼손" 外 [국회소식]
통화 녹음 방송 '스트레이트' 17.2% 기록... 국힘, "정치적 중립성 훼손"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2.01.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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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2022년 01월 17일 월요일의 국내정세

▶국민의힘
통화 녹음 방송 '스트레이트' 17.2% 기록... 국힘, "정치적 중립성 훼손"
17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통화 녹음파일을 공개한 전날 오후 8시 20분 방송된 '스트레이트' 159회가 시청률 17.2%를 기록했다고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밝혔다. 해당 방송에서는 김씨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 나눈 '7시간 통화' 중 일부 내용이 공개됐으며, 공개된 내용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사건으로 촉발된 미투 등 정치적 사안에 대한 견해가 들어가 있었다. 한편 이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이양수 수석대변인 명의로 낸 입장문에서 통화 내용이 '불법 녹취'된 사적 대화였다는 점을 거듭 부각하며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한 보도"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복당신청 마지막날... 비문 인사들에 동교동계도 합류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일을 시작으로 과거 탈당자들의 복당 신청을 이날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복당은 이재명 대선후보가 선거를 앞두고 '대사면'을 언급, 민주·개혁 진영의 대통합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추진됐다. 이번 복당 신청자에는 2016년 '분당 사태' 당시 당을 떠났던 권노갑 정대철 주승용 등 동교동계 비문 인사들이 포함되었다. 그와 함께 천정배 유성엽 최경환 이용주 전 의원 등 다른 동교동계 인사들도 합류했으며, 아직 복당 전인 정동영 전 의원 역시 신청 마지막 날인 이날 민주당에 합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하고 있다.

▶정의당
심상정, 닷새간의 칩거 마치고 복귀... 쇄신과 위기 타개등 메시지 예정
17일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칩거'를 마치고 대선 레이스에 공식 복귀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희생자 빈소를 찾아 조문 할 예정인 심 후보는 지난 12일 돌연 일정 중단을 선언한 뒤 '숙고'에 들어간지 닷새만에 다시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 16일에도 비공개 일정으로 광주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을 만나 위로한 바 있는 심 후보는 오후에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며,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진보 정치 현실에 대한 진단과 전면 쇄신의 필요성, 자신이 생각하는 위기 타개 방안 등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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