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미군, 시신에 소변 동영상 파문 확산...전 세계 경악
[10년 전 오늘] 미군, 시신에 소변 동영상 파문 확산...전 세계 경악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1.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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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Flickr]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2년 1월 13일에는 미군이 탈레반으로 보이는 시신을 모욕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전 세계가 경악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최근 해병대원처럼 보이는 자들이 탈레반으로 추정되는 시신에 소변을 보는 동영상을 발견했다"면서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39초짜리 동영상에는 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남성 시신 3구를 향해 미 해병대 전투복을 입은 남성 4명이 집단으로 소변을 보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탈레반은 미군의 야만적인 행위가 이외에도 수백 건이라고 비난했고,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 대통령도 미국 정부에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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