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부동액 섞인 라면 먹고 1명 사망-9명 병원으로 실려 가
[10년 전 오늘] 부동액 섞인 라면 먹고 1명 사망-9명 병원으로 실려 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1.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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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2년 1월 8일에는 공사장에서 컵라면을 끓여 먹은 근로자 10명 가운데 1명이 숨지고 9명이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근로자들이 간식으로 커피포트에 물을 끓여 컵라면을 먹은 뒤,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져 있는 것을 현장 작업반장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이 씨는 후송 도중 사망했고, 나머지 9명은 광주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인부들은 전날 시멘트와 골재를 섞을 때 쓰려고 공사현장의 드럼통에 받아 둔 물이 얼지 않도록 부동액을 넣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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