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이 발열내의 온에어의 누적판매량 8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탑텐 온에어는 지속적인 연구와 테스트를 거듭하며 차별화된 소재를 개발한데 이어 내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며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안되었다."라고 소개했다.

<자료 제공 : 탑텐>

그러면서 "최근 3년 누적 판매량 800만장을 돌파했다. 온에어는 천연보습 모달 코튼 소재로 부드러운 감촉과 보습효과가 특징이며 몸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를 열에너지로 전환시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보풀이 적게 일어나고 수분의 높은 흡수력으로 정전기를 최소화했다."라며 "특히 보온성을 극대화한 온에어 수퍼웜 라인은 업그레이드된 소재로 기모와 털빠짐을 최소화 했으며 광발열 기능원사를 사용했다. 온에어 캐미솔 라인은 여성들을 위한 브라패드가 내장되어 불편함을 최소화 하였으며 부드러운 밀착력과 업그레이드된 언더밴드를 적용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탑텐은 온에어를 시즌 코어 아이템으로 선정해, 매년 심도 있는 연구와 자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해 9월, 대한민국 국가공인 시험 검사 연구기관 KOTITI 자체 온도상승 테스트 결과 타사 발열내의 보다 1.3배 높은 것으로 나왔다.(동일 조건하에 원단만으로 비교 실험한 결과)"라며 "탑텐은 온에어 돌풍에 힘입어 2019년, 배우 이덕화와의 캠페인 영상을 시작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배우 이나영이 함께한 TV광고에서 내의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 감각적 스타일링이 가능한 멀티 아이템으로 제안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2022년은 탑텐 론칭 10주년을 맞아 온에어를 선두로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으며 1월에는 카카오톡 채널 친구들을 대상으로 START TOGETHER 경품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탑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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