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티제이테크니션은 포토키오스크 브랜드 '비룸스튜디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비룸스튜디오 매장에는 전문가용 카메라를 비롯한 조명장치와 촬영중인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 그리고 소비자가 직접 촬영할 수 있는 리모컨셔터 등의 장비들이 갖춰져 있다. 매장에 별도로 부스가 마련되어 있는 비룸스튜디오는 고객이 이용할때 불편함이 없도록 프라이빗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소개했다. 

자료 제공 / (주)티제이테크니션

그러면서 "이외에도 매장내에 비치된 소품부터 다채로운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는 비룸스튜디오는 공간이 분리된 포토부스와 함께 매장내에 손소독제 비치 그리고 방역업체와 협력을 통해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룸스튜디오에서의 경험이 단순한 구매가 아닌 이용고객들의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 고객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서비스를 위한 개발이 진행 중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며 "한편, 비룸스튜디오는 (주)티제이테크니션이 추구하는 새로운 소비문화와 트렌디함을 담아 운영중인 셀프사진관 브랜드로 전국에 지점을 꾸준히 확장중이다. 비룸스튜디오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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