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국방부, 전군 비상경계태세...최전방지역 전력 증강
[10년 전 오늘] 국방부, 전군 비상경계태세...최전방지역 전력 증강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2.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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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2월 20일에는 군 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사망으로 북한의 정세가 불안해진 만큼 전군은 비상경계태세에 돌입했으며 한미 양국 간 대북 군사 공조도 긴밀히 이뤄졌습니다.

비상경계태세 2급 조치에 따라 전군은 최전방지역에 대북 정찰감시 전력을 증강하고 대북감시 태세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북한군이 자체 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외부 움직임을 자제하는 분위기는 지난 1994년 김일성 주석 사망 당시와 비슷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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