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중국 선원 흉기에 찔려 해경 1명 사망...갈수록 저항 흉포해져
[10년 전 오늘] 중국 선원 흉기에 찔려 해경 1명 사망...갈수록 저항 흉포해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2.12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Flickr]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2월 12일에는 서해에서 중국 어선을 단속하던 해경이 중국 선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인천해경 경비함 3005함 소속 특공대원 16명은 새벽 5시 30분쯤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에서 중국어선 2척이 불법 조업 중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중국 선원들 9명 가운데 8명을 제압했지만 마지막 남은 선장을 조타실에서 검거하는 과정에서 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2명 모두 방검조끼를 입은 상태였지만 조끼가 가리지 않은 부위인 옆구리와 배를 찔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