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광고가 12월 21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릴 소비자가 뽑은 ‘2021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인증식에서 서비스(광고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국가대표광고는 강환성 대표가 2014년 1인 기업으로 창업해 2017년 법인회사로 전환해 현재 동종업계에서 가장 규모 있는 종합광고대행사로 자리매김한 기업이다. 오랜 시간 축적된 영업 노하우로 크고 작은 기업광고주들부터 지자체, 관공서 등 다양한 광고주들을 유치해 필요에 맞는 광고 전략을 수립, 실행하고 있다. 

K-POP 및 한류가 급부상한 뒤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클럽 광고 시장까지 개척하며, 팬클럽 광고의 최대 선두 기업으로 부상하였다. 국가대표광고는 업계 최초 비행기 전체 랩핑을 비롯해 7m 초대형 조형물을 한강에 설치하고, 뉴욕 자유의 여신상과 호주 골드코스트비치 상공에 스카이 배너 광고, 아이파크몰 지민(BTS)월드, 노들섬 세훈(엑소)아이랜드, 슈가(BTS) 열기구 및 택배박스 이벤트 등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됐던 광고들을 다수 실현시켰다. 

국가대표만의 차별화된 광고 기획과 실행력은 광고업계 내 입지를 다져 올 한 해 어려운 시기에도 작년 대비 1.5배를 웃도는 매출을 달성해냈다. 21년 11월까지 누적 광고문의만 2,199건을 돌파하며, 국내외 대기업은 물론 주요 관공서, 교육기관, 방송사, 팬클럽 등 다양한 곳으로부터 의뢰가 늘고 있다.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광고주와 소비자의 필요에 맞춰 통찰력 있고 차별화된 광고 마케팅 전략을 통해 뷰티, 패션 등 다양한 브랜딩을 성공시켰다.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및 SNS 광고의 수요에 맞춰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광고 시장 개척에도 나서 베트남 방송 TV 광고 런칭 준비 중에 있다.

국가대표광고 강환성 대표는 “2년 연속 ‘2021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선택을 받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광고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회사의 비전에 맞게 "사람을 세우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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