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5일 개최되는 제9회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에 신인 배우 서하가 MC로 발탁됐다.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최초 힙합문화를 인증하여 정통성을 인정받고 있는 (사)한국힙합문화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회의장상, 서울특별시시장상 그리고 각 위원회 위원장상들이 수여되는 등 힙합문화가 국가와 국민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배우 서하 (얼데이레코드 제공)

시상식 전날 힙합 어벤저스 경연대회가 개최되며, 이 대회 참가자와 우승자들이 시상식 날 특별상 부문을에 수상하게 된다.

시상식은 12월 5일 방송 녹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송출은 MBC-M을 통해 오는 12월 17일 22시30분에 방영 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