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요거트 브랜드 ‘밀키요(Milkyyo)’가 신제품으로 커스타드 푸딩과 초콜릿 푸딩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점차 소비자들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디저트 시장 또한 다각화, 고급화되어 가고 있어 밀키요에서는 1년여간 레시피를 연구하고 수정을 거듭하여 맛과 퀄리티를 높인 제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밀키요의 ‘커스타드 푸딩’은 우유와 달걀이 약 40% 함유되어 있으며, ‘초콜릿 푸딩’은 다크 초콜릿이 함유되어 있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초콜릿 향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어 밀키요의 ‘커스타드 푸딩’과 ‘초콜릿 푸딩’은 탱글탱글하고 밀도 있는 식감으로 만족감을 높이고, 개당 135g의 넉넉한 용량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밀키요 윤용진 대표는 “마치 유럽 레스토랑에서 먹는 듯한 진하고 고급스러운 풍미가 느껴지는 밀키요 푸딩이 주는 여유로운 행복을 모두가 즐겼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해나가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확대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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