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브리핑] 2021년 12월 01일 수요일 주요 정책
[정책브리핑] 2021년 12월 01일 수요일 주요 정책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1.12.01 0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심재민] 대한민국 정부 18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21년 12월 01일 오늘의 정책 브리핑을 소개합니다.

● 행정안전부
- 해외 한글학교, 한국형 기록문화로 촘촘히 연결

: 12월 19일까지 14개국 16개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우리 모두의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외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기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운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뉴질랜드, 독일, 미국, 조지아, 탄자니아, 파라과이, 캐나다 등지에 소재한 한글학교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참여하여 한국의 기록문화를 알아보고 체험할 예정이다.

● 환경부
- 충주 비내섬, 습지보호지역으로 거듭난다

: 충북 충주시 비내섬을 '습지보전법' 제8조 규정에 따라 28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11월 30일 지정했다. 하천습지인 비내섬은 남한강 중상류 지역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섬으로 면적이 92만 484㎡에 이르며, 충청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충주시에서는 비내섬을 지난해 9월에 '자연환경보전법' 제39조에 따른 자연휴식지로 지정하여 관리하는 등 습지의 인위적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갈대와 나무가 무성해 베어(비어)냈다고 해서 '비내섬'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자연을 있는 그대로 간직한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랑의 불시착' 등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비내섬은 자연적인 하천 지형이 유지되어 여울과 소가 반복적으로 분포하며, 상류지역은 굵은 자갈, 하류지역은 모래가 퇴적되어 다양한 생물서식처를 형성하고 있다.

● 외교부
- 2021 서울 유엔평화유지 장관회의 테마송 뮤직비디오 공개

: 12.7(화)~8(수)간 개최되는 2021 서울 유엔평화유지 장관회의 테마송 뮤직비디오가 외교부 및 유엔평화유지 장관회의 공식 사회관계망(SNS) 채널에 공개되었다. 테마송은 ‘모두의 평화, 우리의 미래(United for Peace, Together for a Better Future)’ 라는 이번 행사 공식 슬로건의 의미를 반영하여 나이와 성별, 국경을 초월한 평화가 우리의 일상과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개인의 평화가 모여 세계평화로 이어지길 염원하는 마음을 한국어와 영어 가사로 표현하였다.

● 국토교통부
- 12월 1일 오전 10시 보령 해저터널 개통

: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항에서 오천면 원산도를 연결하는 국도 77호선 보령-태안 간 도로건설공사(보령 해저터널, L=6,927m)를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전면 개통한다. 국내 시공기술로 완성되는, 국내 최장(세계 5번째) 해저터널로서 우리나라 도로 및 터널의 역사를 새롭게 쓴 보령 해저터널은 지난 2010년 12월 착공, 총사업비 4,881억원을 투입하여 4,000여일(약 11년)의 대장정 끝에 완공되었다. 보령 해저터널은 총연장 6.9㎞ 중 순수 해저구간이 5.2㎞에 달하며, 해수면으로부터는 최대 80m 하부(평균수심 25m, 해저면에서 최대 55m)에 위치하고 있다.

● 고용노동부
- 반도체, 자동차, 기계, 정보기술(IT) 업종 온라인 구인, 구직 만남의 장이 열린다

: 올해 12월 6일부터 12월 17일까지 2주 동안 워크넷을 통해 최근 구인 수요가 많은 반도체, 자동차, 기계, 정보기술(IT) 업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인, 구직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11월 29일 워크넷에 비대면 채용행사를 위한 ‘온라인 채용행사 누리집’을 개설하고 첫 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며, 전국 고용센터에 설치, 운영 중인 업종별 특별취업지원팀과 연계하여 이뤄진다. 이번 행사는 고용센터가 참여 기업의 구인정보를 워크넷 누리집에 게시하고, 구직자는 지원을 원하는 기업에 워크넷 입사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반도체, 자동차, 기계, 정보기술(IT) 업종의 기업으로, 실제 구인 수요를 가지고 있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각 부처의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에 유선 연락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