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이슈] 청년마케터, 열네 번째 월간모임 개최...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세미나 열어
[행사이슈] 청년마케터, 열네 번째 월간모임 개최...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세미나 열어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1.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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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직장인 커뮤니티 청년마케터(헤드디렉터 박윤찬)가 마케터 및 광고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열네 번째 ‘청년마케터 월간모임’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연사로 참여한 변성철 마켓핏랩 수석 비즈니스 분석가는 ‘근거 기반의 성장을 위해서 스타트업 마케터가 데이터 분석을 효과적으로 하려면?’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섰다.

변성철 마켓핏랩 수석 분석가는 “최근 데이터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화두다”며 서두를 떼면서 “비즈니스가 시장에 정착되고 성숙하게 발전되려면 사내에서 데이터가 전사적으로 공유되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것을 인지한 기업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청년마케터 월간모임의 공식 포스터(좌)와 변성철 연사(가운데), 양성욱 연사(우)

이어서 변성철 분석가는 “데이터가 흐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데이터 거버넌스’, 즉 고객 데이터가 수합되는 순간부터 폐기되는 과정까지 비즈니스에 대한 과정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필수적이다. 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의 핵심성과지표(Key Performance Indicator)를 전략에 맞추고 조직 전반에 걸친 실험을 이어가는 것이 핵심이다”고 전했다.

또한 변 분석가는 “믹스패널과 같은 데이터 분석 툴을 기반으로 누구나 원하는 데이터를 손쉽게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야한다”고 강조하며 “데이터분석을 효과적으로 실천하려면 실무와 지표를 연결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당면하고 있는 주요 문제와 기업의 미션을 명확히 정의하고서 올바른 지표를 추적하는 것이 첫 단추”라고 말했다.

변성철 연사가 디지털 마케팅 업계의 업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강연회에서 양성욱 오픈콘텐츠 최고마케팅책임자(CMO)와 박윤찬 청년마케터 헤드디렉터는 마케터의 시각으로 업계의 주요 소식을 정리하는 ‘마케팅 트렌드 큐레이션‘을 발제하였다.

이달의 트렌드로 양성욱 최고마케팅책임자와 박윤찬 헤드디렉터는 최근 도입된 애플의 구독 서비스, 애플 원을 언급하며 “애플 생태계 안의 소비자를 강력하게 묶을 수 있는 락인(Lock-in) 전략이 시작된 만큼, 이제 기업과 브랜드들은 고객에게 단순히 선호되는 브랜드를 넘어서, 대체제가 없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밀도 있는 노력과 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전했다.

한편, 2021년 하반기 청년마케터 월간모임은 ▲AB180(에이비일팔공) ▲이프두(니블스카이) ▲핵클 ▲피큐레잇 ▲벤처스퀘어 등이 자사의 서비스와 제품을 스타트업 마케터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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