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영일교육시스템, 국내 대리점과 VR 시뮬레이터 상용화를 위한 공급 계약 체결
[기업이슈] ㈜영일교육시스템, 국내 대리점과 VR 시뮬레이터 상용화를 위한 공급 계약 체결
  • 보도본부 | 김정연
  • 승인 2021.11.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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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영일교육시스템(대표 박영종)이 국내 대리점과 VR 시뮬레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교육장비 전문업체 영일교육시스템은 공학용 교육훈련장비, 3D 프린터, 계측기를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판매 중인 장비에는 카테고리별로 ▲VR 도장 부스 ▲VR자동차 운전·시뮬레이터 ▲VR 지게차 운전 시뮬레이터 ▲VR 굴삭기 시뮬레이터 ▲VR 자동차 정비 콘텐츠 등이 있다. 해당 장비들은 교육기관, 관공서 등 공공기관에 공급되고 있다. 

자사는 미래형 기능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의정부공고에 4차 산업 융합 실습실을 구축, VR 도장 부스, VR자동차 운전 시뮬레이터를 포함 총 7개의 VR 콘텐츠 및 시뮬레이터를 공급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도 VR 체험관을 구축하여 VR 지게차 운전 시뮬레이터, VR 컨테이너 크레인 시뮬레이터를 포함한 총 3개의 VR 콘텐츠를 공급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산 대리점 영일시스템 ▲대구∙경북 대리점 예스에듀 ▲서울 대리점 프로메이크 ▲경기 대리점 제이에이치텍 등과의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가상현실 VR 시뮬레이터 상용화 및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영일교육시스템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학생들이 VR•AR 교육을 통한 체험교육이 되도록 긴 시간 동안 구축해 온 제품력을 기반으로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며 "다양한 장비를 통해 특성에 맞는 응용 교육훈련과 정비훈련이 가능하니 학교와 기업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일교육시스템은 자동차 및 자동화, 냉동공조 교육장비 등을 약 28개 나라에 연간 100만 불 이상의 수출을 달성한 으뜸기업이며, 지난 2015년에는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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