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모 감형, 무기징역에서 징역 35년으로...살인 혐의 유죄 인정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정인이 양모 감형, 무기징역에서 징역 35년으로...살인 혐의 유죄 인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1.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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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정인이 양모 감형, 무기징역에서 징역 35년으로...살인 혐의 유죄 인정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16개월 여아 정인 양을 학대한 끝에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양모 장 모 씨가 항소심에서 장기간의 유기징역으로 감형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성수제 강경표 배정현 부장판사)는 26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장 씨의 살인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피고인을 영구적으로 사회로부터 격리하는 무기징역형을 선고하는 것이 정당화될 만한 객관적 사실이 존재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전남 신안군, 26일부터 임자도서 지구력 승마대회 개최

전남 신안군은 26일부터 임자도에서 '임자대교 개통 기념 전국 지구력 승마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대한승마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까지 폭 200m 길이 12km의 광활한 백사장으로 유명한 임자도 대광해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장애물 경기와 지구력 경주 외에 말 품평회 등도 함께 선보인다.

후반 손흥민 교체출전 토트넘, 무라에 1-2 패배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

토트넘(잉글랜드)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슬로베니아 팀 무라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26일 슬로베니아 마리보르의 스타디온 류드스키 브르트에서 열린 2021-2022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G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무라에 1-2로 졌다. 후반 9분 델리 알리 대신 투입된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작성하지 못한 채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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