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단독 소개 온라인 패션 플랫폼 ‘오픈드레서’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금일부터 오전 11시부터 12월1일 오전 11시까지 진행을 하고 타임세일 최대 76% 할인 적용이 된다. 타임세일은 24시간동안 진행을 하고 다음날 품목 교체를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오픈드레서

그러면서 "패션 플랫폼 OPEN DRESSER는 DIRECT TO CONSUMER(생산자 직거래)를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단독으로 소개하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이다. 입점되어 있는 80여개의 브랜드들은 모두 기존에 자체제작을 하는 제조업체들이 새롭게 브랜드를 런칭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OPEN DRESSER는 제작업체가 소매업자를 유통과정에 끼지 않고 바로 고객에게 판매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라며 "외에도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1인 하루 1회 발급인 전상품 30% 할인 쿠폰 발급이 이루어 지고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픈드레서의 80여개 입점 브랜드 모두 기존에 자체제작을 하는 제조업체들이 새롭게 브랜드를 런칭했다."라며 "아직 많이 안알려진 나만의 브랜드를 찾고자하는 니즈가 있는 MZ세대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 오픈드레서는 지난 11월에 유투버 해딩, 미희와 콜라보 기획전을 진행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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