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샘 에델만(Sam Edelman)이 2021 겨울 시즌을 맞이해 컴뱃 부츠 가렛(GARRET)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가렛(GARRET)’은 군화에서 영감을 받은 레이스업 컴뱃 부츠이다. 라운드 토와 6CM의 높은 굽이 특징이다. 특히 부드러운 가죽으로 인해 장시간 신어도 편안하며 사이드 지퍼가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문라이트 그레이, 베이지, 모던 아이보리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샘 에델만은 ‘가렛(GARRET)’ 출시를 맞이해 부츠 가렛을 착용해 일상룩을 완성한 인플루언서들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인플루언서들은 겨울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패딩과 아이보리 상하의에 아이보리 컬러 가렛을 매치하는가 하면, 베이지 컬러의 데일리룩에 문라이트 그레이 컬러 부츠를 매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라이트 그레이 컬러를 포함해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된 ‘가렛(GARRET)’은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및 온라인 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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