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 백 브랜드 JW PEI(제이더블유페이)가 2021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빅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1년에 단 한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 품목 최대 70% 할인과 2개 이상 구매 시 1개 50% 추가 할인, 첫 주문 추가 10% 할인,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진행 등의 다양한 혜택을 만나 볼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사진 제공  - 제이더블유페이 (JW PEI)>

그러면서 "미니멀한 디자인과 섬세하고 위트 있는 디테일로 언제 어디서나 돋보이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JW PEI는 세계적인 모델 지지 하디드와 헤일리 비버, 영화배우 매간 폭스와 에밀리 라타이코브스키 등 글로벌 셀럽들이 착용한 바 있다. 또한 모든 제품은 친환경 비건 가죽을 사용해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브랜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사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셀럽들의 스트리트 패션으로 알려진 가비(GABBI) 백과 에바(EVA) 백도 포함됐다. 일명 곱창밴드라고 불리는 아메리칸 스크랜처에서 영감을 받은 가비(GABBI) 백은 우아한 곡선과 핸들 부분의 풍성한 주름이 매력적이며 90년대 클래식 바게트 백 디자인의 에바(EVA) 백은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또 JW PEI의 스테디셀러인 루비(RUBY), 조이(JOY) 백은 물론 핸드폰 가방, 지갑 등 시선을 사로잡는 다양한 스타일의 잇 백들을 만날 수 있다."라며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11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과 구매는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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