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반려동물용품 전문 브랜드 브레멘(대표 김성무)이 신한은행과 함께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펫 커뮤니티 ‘SOL PET’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SOL PET’ 오픈을 기념해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반려동물 커뮤니티 앱 ‘펫스타픽(petstapic)’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펫스타픽’에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을 올리는 ‘SOL PET’ 모든 이용고객이며, 가장 먼저 15일 오후 7시부터 펫 사진을 업로드하는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커피쿠폰(1인 1매)을 제공하는 ‘서둘러라 집사’ 이벤트가 진행된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자랑해라 집사’에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좋아요’를 받은 고객 세 명을 선정, 1등에게 펫 스튜디오(별사진관) 촬영권과 굿즈 패키지, 2등과 3등에는 각각 펫 스튜디오(별사진관) 촬영권과 굿즈 패키지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SOL PET’ 오픈 이후,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커뮤니티에 가장 많은 게시글을 올린 고객 세 명을 선정하는 ‘또올려라 집사’ 이벤트에서는 각 등수별로 ‘자랑해라 집사’ 이벤트와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 브레멘은 오는 2022년 상반기 ‘펫스타픽 2.0’을 출시할 예정으로, 커뮤니티와 산책 활동, 친구 추천 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적립된 포인트를 친구에게 선물하거나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또한 ‘펫스타픽’과 연동이 가능한 ICT 반려동물 인식표 ‘브레멘 펫 태그(Bremen Pet Tag)’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브레멘 펫 태그’는 ‘펫스타픽’ 앱과 연동, 실종 방지를 위한 이탈 알람과 실종 시 주변 반려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타인의 휴대폰 위치 기반 기능을 통한 반려동물의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하고, 야간 산책 시에는 원하는 LED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일정 거리 이탈 시 적색 깜박임을 통해 위험을 사전 감지, 실종 예방을 지원하고, RFID 외장칩 추가와 뒷면 정보 각인도 가능하다. 특히 커뮤니티 앱을 통해 산책하는 친구를 찾거나 친구 정보도 볼 수 있어 보다 재미있는 산책을 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브레멘 김성무 대표는 “SOL PET은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교류,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포괄적 개념의 펫 전문 커뮤니티이다."라며 "‘펫스타픽’은 반려인들 간의 소통 및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펫 커뮤니티 서비스로, 반려동물과 함께 겪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친구추천 및 나와 비슷한 반려동물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반려동물 용품 중고장터, 무료로 나누고 교환 가능한 동네장터도 진행되며, 실종된 반려동물을 찾을 수 있는 카테고리도 마련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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