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한 눈에! 이번 주(11.12.~11.18.) 축제 일정 '전라/경상/충청남북 및 강원/제주' [인포그래픽]
축제를 한 눈에! 이번 주(11.12.~11.18.) 축제 일정 '전라/경상/충청남북 및 강원/제주'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1.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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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2021년 11월, 한 주간의 축제를 한 눈에 보자. 이번 주(11.12.~11.18.) 축제 일정을 정리해 보았다. 서울과 수도권, 인천을 제외한 지방의 축제 일정이다. 

먼저 부산 지역이다.

■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 Magic Week-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 2021.11.04. ~ 2021.11.14.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2006년부터 시작되어 문화콘텐츠 산업의 떠오르는 블루오션인 ‘매직’을 테마로 한 국내 100만 매직 마니아의 꿈의 축제인 국내 유일 세계 최대 규모의 마술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국내 마술사들이 공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문화 수요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화려한 마술 공연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다음은 경상도 지역이다.

■ 진주 개천예술제
경상남도 진주시 / 2021.11.07. ~ 2021.11.14. 
<개천예술제>는 1949년(단기 4282년)에 정부수립의 실질적인 자주독립 1주년을 기리고 예술문화의 발전을 위해서 제1회 영남예술제로 개최되었다. 그 이후 1950년 한국전쟁과 1979년 10.26을 제외 하고는 매년 어떤 어려움에도 그 맥을 이어온 국내 최대, 최고의 예술제이다. 

다음은 전라도 지역이다.

■ 순천푸드앤아트 페스티벌
전라남도 순천시 / 2021.11.12. ~ 2021.11.13. 
<순천푸드앤아트 페스티벌>은 순천 원도심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기존 축제 장소였던 중앙로가 아닌 새롭게 조성된 UD거리, 옥천변,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된다. 순천 시민들이 참여하는 푸드포차, 푸아페 마켓, 옥천변 수상무대 그리고 순천 달밤 야시장의 푸드트럭이 함께 해 11월의 늦가을 순천 시민들에게 다양한 맛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

다음은 강원도 지역이다.

■ 2021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
강원도 삼척시 / 2021.11.05. ~ 2021.11.14.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는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의 영토로 만든 신라장군 이사부의 개척정신을 기리고 동해와 독도를 수호하는 마음에서 2008년 처음 축제를 시작하게 되었다. 올해 축제는 가람공원을 중심으로 한 ‘이사부 빛의 정원’ 프로그램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춘천마임축제
강원도 춘천시 / 2021.05.23. ~ 2021.11.30. 
<춘천마임축제>는 런던 마임축제, 프랑스 미모스 축제와 함께 세계 3대 마임축제 중 하나로 몸, 움직임,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공연 예술 축제이다. 현대 마임과 신체극, 무용극, 광대극, 거리극 등 마임이라는 장르를 넘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수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춘천시민들과 자원 활동가,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드는 민간주도의 참여형 축제라는 점도 춘천마임축제의 자랑 중 하나이다. 

마지막 제주도 지역이다.

■ 2021 제주올레걷기축제 (2021 Jeju Olle Walking Festival)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2021.10.22. ~ 2021.11.16.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제주의 자연이 가장 빛나는 계절, 가을에 열린다. 제주올레 길을 하루 한 코스씩 걸으며 문화 예술 공연과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이동형 축제이다. 국내뿐 아니라 대만,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등 전 세계 1만여 명의 도보 여행자들이 참여하며 운영을 돕는 자원봉사자, 체험과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역주민들, 감동적인 공연을 펼치는 출연진이 함께하는 제주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다.

■ 마노르블랑 핑크뮬리축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2021.09.10. ~ 2021.11.30. 
마노르블랑은 서귀포시에 위치한 가든 카페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핑크뮬리축제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핑크뮬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개화 중이다. 9월에는 사랑과 정성으로 가꾸어진 핑크뮬리를 마노르블랑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산방산과 송악산 사이로 형제섬과 사계앞바다가 보이는 환상적인 조망은 마노르블랑에서만 볼 수 있다.

옷가지들이 한 번 더 두꺼워진 11월의 이번 주도 다양한 주제의 많은 행사가 준비된 한 주이다. 축제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지만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전국에 마련된 다양한 행사를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 본 축제는 기상이변이나 그 외 상황 등의 이유로 취소나 연기가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방문 전 해당 축제 관리부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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