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故) 김현식(1958∼1990)이 31주기를 맞았다.
김현식은 1980년 데뷔해 <비처럼 음악처럼>, <사랑했어요>, <내 사랑 내 곁에>, <추억 만들기>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1990년 11월 1일 간경화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으며 가요계에서는 김현식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그를 추모하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30주기를 맞아 리메이크 앨범 <추억 만들기> 음원이 발표됐고, 지난 8월 앨범이 발매됐다.
故 김현식의 노래는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음악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