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박영석 원정대 영결식 엄수, 첫 산악인 장...곳곳 울음 터져 나와
[10년 전 오늘] 박영석 원정대 영결식 엄수, 첫 산악인 장...곳곳 울음 터져 나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1.0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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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1월 3일에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박영석 대장과 대원 2명에 대한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조문객들로 가득 찼으며 앞쪽에는 가족과 친지들, 뒤쪽에는 산악회 회원들과 일반 조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첫 산악인 장으로 치러진 이날 영결식에서 참석자들은 시작부터 눈시울을 붉혔고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들의 등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음악이 흐르자 곳곳에서 울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영석 대장 등은 2011년 10월 18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8,091m)의 남벽을 등반하다가 연락이 끊겼고 열흘가량 이어진 집중 수색에도 끝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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