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쉴드가 독서 용품으로 선보인 북마크 포스트잇 책갈피 스티커 제품을 1패드 구성으로 추가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형광펜을 대신해 밑줄 표기가 가능한 텍스트 플래그와 메모 및 페이지 표기가 가능한 페이지 플래그가 구성된 힐링쉴드 북마크 포스트잇 책갈피 스티커는 각 4가지 색상의 파스텔컬러와 네온 컬러 두 가지로 출시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책 또는 다이어리에 떼었다 붙였다. 재사용이 가능한 스티커 제품으로 160장의 1패드 구성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는 소비자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제작된 상품이며 제품 패키지에 실제 자와 동일한 사이즈의 눈금 표를 더해 플래그 외에도 자, 책갈피 등으로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객, 기업별 커스터 마이징 주문 제작을 진행하고 있어 도서 출간 또는, 베스트셀러 도서 등의 사은품으로 제작이 가능해 고객센터 또는 공식 온라인몰 게시글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라며 "현재 힐링쉴드 북마크 책갈피 스티커 제품은 공식 폰트리몰, 스마트 스토어 등 오픈마켓을 통해 자세한 제품 정보와 실제 사용 이미지, 영상 확인이 가능하며 스마트 스토어 이용 시 추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힐링쉴드는 IT+자동차+생활가전등의 40,000가지 이상 국내 최다 보호필름 제품군을 보유 운영 중이며, 국내외 IT 디바이스 부착점 60여 곳과 자동차 PPF 전문 부착점도 운영 중이다."라며 "또한 수익금 일부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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