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살균 전문 브랜드 '청이소'에서 공간살균기 '바이러스네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청이소의 VRK(ViRusKill) 바이러스네버 제품은 폐쇄된 공간에 떠돌아다니는 세균을 사멸하는 기술을 갖춘 디퓨전 공간살균기다. 플라즈마헥사기술로 공간 중에 OH라디칼과 이온클러스터링을 동시에 발생시켜 냄새를 탈취하고 세균을 사멸한다."라고 소개했다. 

사진 = 청이소

그러면서 “폐쇄된 공간은 사람들의 밀집으로 바이러스, 세균, 초미세먼지, 냄새 등의 오염된 공기가 떠돌아 다니게 된다”면서 “이러한 공간에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게 되면 흡입된 먼지와 냄새, 세균만 제거하게 되므로 공간을 탈취하고 살균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출시된 바이러스네버는 공간에 기체이온을 방사하여 탈취살균을 하게 되므로 공간 및 표면 살균까지 가능하다”면서 "청이소는 헥사플라즈마 국제특허를 출원하면서 일본에 지사를 설립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용하는 공기 살균 맞춤형 제품인 VRK 모델과 공기 살균 및 청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수출모델인 Ciel Bleu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